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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mea fortuna
by misaki

  L'étoile

   素敵ばらまく君は目を離せない、美しくも愛は花びらのように儚く舞い落ちる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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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1.
니가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네 기분 거스르지 않으려고 항상 다정하게 대해줬잖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잘 해줬잖아
네가 너무 약해보이니까 부드럽게 대해주고
단 한 번도 너한테 화낸적 없었잖아

이제와서 이렇게 갑자기 이러는게 어딨어
한 마디 말도 없이 갑자기 버리는게 어딨어
납득할 수 없어
이런 식으로 끝나다니 말도 안돼?
만난지 두 달도 안 됐잖아?
처음에도 이렇게 비싸게 굴어놓고, 끝까지 이러기야?
내가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알아?
난 기분좋게 들떠있는데 갑자기 그러는게 어딨어
그 후로도 계속 이유도 말하지 않고
내가 그렇게 잘해줬는데 뭐가 불만이었던거야
거칠게 대한적도 없었잖아
난 언제나 네 낯빛에만 신경쓰고 있었잖아
대체 뭐가 잘못된거야?
그건 말해줘야 하는거 아냐?
내가 널 만나서 얼마나 기뻤는데
이렇게 매정하게 버리는게 어디있어?
어제는 당황해서 말도 제대로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까 역시 억울해

다시 돌아와서 얘기해줘
네 목소리를 듣고싶어

....
...
........

필립스 24800원짜리 이어폰...............
그렇게 비싸게 주고 샀건만, 채 두달도 안 돼서 날 떠나는게 어딨어...orz
한쪽만 나간것도 아니고, 어떻게 한 번에 양쪽이 다 고장날 수가 있어.......
난 납득할 수 없어..
넌 24800원이잖아!!!!!!!!!!!!!!!!!!!!!orz
필립스라서 오래갈줄 알았는데...!!!!!!!!
어제 히라링의 ㅇㅇㄱ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내 귓구멍에 넘쳐나는 예전 이어폰으로 견뎌야한 내 설움을 네가 아니.....;ㅂ;

2.
죄송합니다(....)

3.
리본, 디노가 8화에 나온다는데 성우가 무지 신경쓰입니다(당연히 수록은 끝났다고 함)
토리밍, 토리밍을 원해. 아님 히라링을 원해. 치쨩을 원해.
제발 세 명 중 한명 데려와주면 안되겠니, 이 빌어먹을 음향감독(...)
데스노트 음향감독이랑 맞먹는 음향감독같으니......

4.
갑작스럽지만 몬치 카오리씨의 남동생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 오랜만에 '言葉ノ魔法’를 다시 봤습니다만,
거기에 남동생이 어릴때 놀려먹었던 얘기가 써있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이 언니한테 여동생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이 만화책 3년쯤 전에 샀는데;

- 어릴적의 남동생
(M씨가 생리를 시작해서 축하겸 스시를 먹게됐습니다)
남동생 : 오늘 왜 스시야?
여동생 : 오늘 언니가 생리 시작해서 축하할겸 먹는거야~
남동생 : (기대에 차서)그럼, 그럼, 나 때도 축하해줄거야?
M씨 : 당연하지! 너 때는 장난감 사줄테니까 갖고싶은거 생각해둬
여동생 : 그래, 누나들이 돈 모아서 사줄게. 케이크도 사줄게
남동생 : (몹시 기뻐함)
(출 : 言葉ノ魔法)

- 그 후의 남동생
(남동생 친구중에 테니스를 하는 친구가 있다는 걸 알게된 M씨가
 친구에게 룰같은걸 물어봐달라고 하자)

"뭐에 쓰려고 하는건지 확실히 말할 수 있으면 물어봐주지!!!!!"
(출 : ジャジャ馬ならし)

- 현재의 남동생
(수염을 기르고, 두건을 뒤집어쓴 채, ㅎㅁ만화 원고를 도우며)
"누나, 이 우케 너무 금방 넘어갔어!!!!!!!!"
(출 : 第二ボタン下さい!)

- 최근의 남동생
(따로 녹음하게 된 코야스씨와 마주치자)
"코야스씨, 멋있어!!!!!!!!!!!!!!!!!!!!"
(출 : 生徒会長に忠告 드라마CD 수록현장 후기 만화에서)

남자의 변신은 무죄....
남자를 변하게한 누나가 유죄(...)
남동생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저희 오빠는 BL도 재미있게 보는 남자였습니다(-_-)

근데 이거 쓰고보니 재밌군요;;;
나중에 그림첨부해서 다시 한 번 포스팅하겠습니다.
지금은 스캔하기가 귀찮아서....<-
by misaki | 2006/11/10 11:42 | life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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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rightside at 2006/11/10 11:49
제 남동생은 BL근처에도 안가는건 물론이고 순정만화도 건드리지 않으며 ㅎㅁ는 재섭다고 하는 녀석입니다.난 널 그렇게 키우지 않았어!!orz
몬치씨의 남동생이 괜히 부럽군요.ㅠㅠ 아니,별의미는 아니고 적어도 소수자에 대한 편견은 없을테니 중얼중얼
Commented by 렛잇비 at 2006/11/10 12:30
어딜가나 이어폰은 심히 문제가 되는군요. 아버지께 생일 선물로 받았던 비싼 이어폰이 파나소닉에서 A/S가 안된다는 순간 아주 하늘이 노랗게 변했다는. ;ㅁ; 소모성 기계라 어쩔 수가 없답니다. 이래서 ㅇㅇㄱ를 생생하게 듣기 어려워요.(←응? 결론은 이거? -_-)
제 동생에겐 그런 걸 안보여줘서 모르겠군요. 하지만 워낙 취향이 반대라 이해시킬 자신은 없습니다. 그나저나 코야스씨는 멋있(....)
Commented by 에라 at 2006/11/10 16:04
몬치 선생님께서 남동생 하나는 훌륭하게 키우셨군요.
제가 보던 만화책을 무심코 펼친 다음 순간, 흙빛으로 변하던 오빠의 얼굴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오빠한테 몹쓸 짓 한 거 같아요. 흣;
Commented by 바나나 at 2006/11/10 19:12
몬치씨의 남동생은 정말 멋지시군요. 우훗ㅠㅠ저는 동생은 하도 제가 ㅎㅁ에 빠져 사는 걸 아니까 별 상관은 안하는데(가끔씩 누나 하드에 ㅎㅁ만화좀 지워 용량이 모자라 이 소리는 합니다만;)요녀석 친구들이 아주 호모뽀이하죠. 시계 팔찌 목걸이 반지 티셔츠 커플로 맞춰입고 초등학교 3학년 때는 같이 결혼하자고까지 했으니(아무리 그때는 결혼을 그냥 같이 살고 놀고 하는 물건으로 생각했다고는 할 시기라도)"우리 애는 입양하자"했던 두 놈을 보면서 어찌 건전한 눈빛으로 쳐다볼 수 있겠습니까...!!!

정말 남자애들 하는 거 보면 이건 ㅎㅁ만화에서도 너무 말이 안되서 안쓰겠구나 하는 것들도 가끔 일어나더라구요. 자, 기회는 많다. 잘 커라..!(어쩌라는 건지)

이어폰...저는 돈주고 산 놈이 다 망가져서 제 귓구멍엔 제대로 들어가지도 않는 대한항공 비행기에서 쌔벼온 거 쓰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아르카디아 at 2006/11/10 21:31
읗하하하하하 아아 이런 남동생이라니...정말 교육 잘시켰어요...뭐랄까, 남의 이런 이야기들 듣고 있으면 참 즐거워보여서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여동생은 오히려 저때문에 ㅎㅁ에 반동이 생겨서 "ㅎㅁ따위 뭐가 좋아서 보는거야 언니는" 이라는 소릴 합니다. ...하지만 요즘 키요쇼로 겨우겨우 길들이고 있는 중입...<- 자아 동인녀의 길은 멀다 동생아orz...
Commented by 미지의생물 at 2006/11/11 00:25
어려서 교육이 중요하다니까요.
Commented by 박유야 at 2006/11/11 00:36
남동생 포스팅 해주세요 ㅠ_ㅠ
안그래도 활자의 일본어는 읽으려면 머리에서 쥐가 나는데 손으로 쓴 일본어는 더더욱 니가테인지라 정말 괴로웠습니다 ㅠ_ㅠ
포스팅 해주실거죠? 네네네? ㅠ_ㅠ
Commented by misaki at 2006/11/11 14:52
★Brightside님 : 흐흐 잘 지내고 계신지요!!! 남자가 자진해서 순정만화나 BL을 보는게 오히려 이상하게 보일지도(하지만 저희오빠는 BL을 자기가 빌려 본적도 있었습니다...orz) 동생을 빨리 바른길(?)로 인도해주세요. 몬치씨 동생은 이제 가망이 없습니다(어이)

★렛잇비님 : 그렇습니다;ㅂ; 항상 한쪽만 망가져거 큰맘먹고 비싼걸 샀었거든요. 처음에는 음질도 좋고 귀에 착착 감기는게(?)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만, 이렇게 끝나버렸습니다 흑흑;ㅂ; 소모성기계라니.. 저는 두달밖에 안됐는데 이건 대체 어떻게 된걸까요? 흑흑흑... ㅇㅇㄱ를 생생하고 듣고싶습니다.. 렛잇비님도 어서 동생을 바른길로 인도해주셔요 후후후....

★에라님 : 으흐흐 에라님도 오빠가 있으시군요! 저는 이제 부모님을 돌파해야하는데(?) 이건 정말이지 어려울 것 같아서 포기해야할 것 같아요 으후후-_-..... 예전에 저도 아는 남자친구에게 괜히 엄한말 했다가 그애의 얼굴빛이 변하는걸 보고 아주 놀랐습니다(※당연한 반응)
Commented by misaki at 2006/11/11 14:52
★바나나님 : 오! ㅎㅁ녀분들은 남자형제있는 분이 대부분이군요. 역시 가족에게 커밍아웃을 하면 편한겁니다(...) 그런데 역시 아메리카대륙은 멋지군요. 비바! 아메리카!!(닥ㅊ) 어릴적 얘기는 둘째치고 같은 시계 팔찌 목걸이 반지 티셔츠 이건 커플이죠!!! 커플입니다. 바나나님, 그 녀석들은 ㅎㅁ입니다, 저 믿으시죠?(어이) 근데 "애는 입양하자"라니 정말 구체적이군요. 나중에 사진이라도 어떻게 좀 보여주실 수 없으신지.... 바나나님께서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귓구멍이 작아서 곤란했던차라 작은 이어폰을 샀는데, 그놈이 고장나서 다시 큰걸로 돌아왔습니다. 안 들어가요 귀가 아파요 흑흑흑

★아르카디아님 : 헉! 안타깝습니다. 여자형제는 잘 구슬리기만하면(?) 함께 ㅎㅁ질을 즐길 수 있을텐데.. 몬치씨네 남동생은 뭐랄까, 저희 입장에서 보면 아주 재미있지만 본인에게는 어쩌면 재난일수도 있죠-ㅂ-.. "코야스상 멋져!!"라고 하는 부분에서 진심으로 그의 성정체성을 의심했습니다(미안해요!!) 그러고보니 키요쇼, 아주 좋은 작품이군요. 어서 동생을 인도하셔서 즐거운 가족생활을...... 쿨럭

★미지님 : 그렇습니다!! 미지님 남동생은 어떠신지..(닥ㅊ!!!!) 전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동생 있었으면 ㅎㅁ로 키웠을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유야님 : 으흐흐흐 꼭 하겠습니다-_-!!! 어제는 딴 포스팅거리를 쓰다가 생각나서 갑자기 첨부한터라 저도 좀 아쉽거든요. 후후후...... 쵸큼 기다려주세요+ㅂ+!!!!!!
Commented by yourrachel at 2006/11/11 21:37
몬치언니 동생;;....!! 제 선배님(男, 편입생, 내일 모레 30살)은 저에게서 집사의 특권을 빌려가셨습니다. 세상에 이런 남자들이 많아야하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아라 at 2006/11/12 11:01
저런 이어폰따우 <- ... 이번엔 소니로 지르셈;
Commented by misaki at 2006/11/12 13:45
★YR님 : 아놔 너무 바람직한 선배님이 계시군요. 다음에는 코선생님 작품을 빌려드리는겁니다!!!!!!!!!!!!!!! 그런 분들이 많아야 밝은 세상이 됩니다(...)

★아라링 : 흑흑 그대를 믿고 이번엔 소니로 사보겠소;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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