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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mea fortuna
by mi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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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흥 뜨거운() 동거문답 }
미지님댁에서 히라링으로 받아왔습니다.
건전합니다. 건전합니다. 건전합니다.
이런 멋진 문답도 넘겨주시고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미지님, 사랑함미다ㅠㅠㅠㅠㅠㅠ

<지우지 말아 주세요>
이 동거문답을 만든 신선꽃 (http://blog.naver.com/lsy890913)입니다-☆
재미 없으시더라도 부디 재밌게 해 주세요♡


1. 앗, 아침이군요. 당신의 < 히라카와 다이스케 >는 아직도 옆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자게 놔둔채로 그 옆에 엎드려서 책을 읽거나 할 것 같습니다.
우리 히라링은 자는 모습도 귀여워~ 등등을 생각하며...-_-

2. 겨우 일어난 < 히라카와 다이스케 >. 눈을 깜빡이면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앉아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아놔 죄송합니다 히라링으로 상상이 쵸큼 안 되구요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잘 잤냐고 묻고, 읽던 책을 마저 읽습.... 안됩니까?

3. 제정신 차린 < 히라카와 다이스케 >. 당신에게 뭔가를 가져오라고 하는데요.
그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걸 가져다 주시겠습니까?

└ 히라링은 제 품을 찾습니......(닥ㅊ)
저는 당연히 포근하게 안아줍니....(닥ㅊ)

4. 날씨가 좋다고 밖으로 나가자는 < 히라카와 다이스케 >. 어쩔 수 없이 당신은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 히라카와 다이스케 >가 입고 있는 옷은 어떤 옷인가요?

└ 평소에 입는대로 러프한 스타일.
가벼운 스웨터에 진즈 차림일 것 같아요. 신발은 평범한 스니커.
참고로 저는 츄리닝...(니마 매너염)

5. < 히라카와 다이스케 >하고 같이 산책을 나간 당신.
이를 어째, 당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 히라카와 다이스케 >를 발견했습니다.
더군다나 < 히라카와 다이스케 >는 즐거운 듯이 주변 사람들과 얘기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히라링에게 사인을 받으려는 무리입니다<-
흐뭇하게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끄덕합니다.
금의환향한 아들을 반기는 어머니의 모습처럼요

6. 당신이 화가 났을거라고 생각한 < 히라카와 다이스케 >,
미안하다며 뭐든지 하나 시키는대로 하겠다고 합니다. 뭘 시킬건가요?
└ 뭘 시킬까요? 일 갈 때, 복서팬티를 입으라고 강요해볼까요?

7. 이런, 갑자기 < 히라카와 다이스케 >가 걸음을 멈추네요.
아마 무언가를 보고 놀란 듯 합니다. 그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아니메이트앞을 우연히 지나던 도중, 쵸코토시스터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북흐러운 신이 나와서 히라링이 북흐러워하고, 저는 놀립니다(....)

8. 그 장소를 피한 < 히라카와 다이스케 >와 당신.
< 히라카와 다이스케 >의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계속해서 놀립니다. S라 미안~3~...

9. 집으로 돌아간 < 히라카와 다이스케 >와 당신.
당신보다 먼저 씻은 < 히라카와 다이스케 >가 방바닥에 쓰러진 채로 깜빡 잠들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꼭 대답해야 아시겠습니까?!!!!

10. 와르르- 큰 소리를 듣고 놀라서 달려간 당신.
< 히라카와 다이스케 >가 애써 정리한 물건들을 죄다 흐트러놔서 방안이 난장판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 히라카와 다이스케 >는 뭔가에 부딪혀서 아파하는 모습인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그 말투 있죠, 애기한테 쓰는 말투. 어디 다쳤쪄? 호 해주께 이딴거..... 해볼까요
해보고 토한후에 그거 치우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11. 방안을 난장판으로 만든게 미안했던지, 갑자기 음식을 만들겠다는 < 히라카와 다이스케 >.
하지만 미덥지 않은 당신은 결국 거들어주기로 합니다. 앗, 누군가가 손가락을 베였는데요.
상처입은 쪽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 다음에 당신, 혹은 < 히라카와 다이스케 >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 히라링은 예전에 요리 많이 해봐서 안 다쳐요. 히라링 요리 잘 해요.
그러니까 벤건 나라는 얘기(...) 히라링은 밴드를 가져다가 붙여줍니다.
히라링이 애기말투를 쓰면서 아팠쪄? 호 해주께... 아놔 상상하니까 무지 좋구요ㅠㅠㅠㅠㅠ
이 문답 만든분 복받으실 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

12. 누군가가 전화를 걸만한 시간대가 아닌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젊은 여성(상대가 여성일 경우 남성)의 목소리로 < 히라카와 다이스케 >을 찾고 있는데요.
아직 < 히라카와 다이스케 >는 자신을 찾는 전화라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남자목소리로 가장해서 전화를 받습니다(...)
그리고 연인인척 합니다<-?????

13. 밤하늘을 보기 위해 잠시 나온 < 히라카와 다이스케 >와 당신.
아무 생각 없이 나온 것이었는데 < 히라카와 다이스케 >는 당신을 보지 않고 먼 하늘을 보고 있는데요.
뭔가 고민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말하고 싶지 않아하는 듯 한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고민이 있어도 말하지 않는다는건 아직 털어놓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뜻이겠죠.
캐내려고하지 않고 조용히 손만 잡습니다.

14. 자기 전에 달력을 본 당신. 1주일 뒤가 < 히라카와 다이스케 >의 생일이네요.
같이 사는 동안 물건 고장도 많이 내고 금전적 피해를 낸게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그래도 < 히라카와 다이스케 >를 위해 뭔가를 해 주고 싶은 당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히라링은 먹을거 주는 사람이 좋대요.
먹을거 해줍니다(...인간이 먹을 수 있는게 나오기는 할까)

15. < 히라카와 다이스케 >와 함께 이불 속으로 들어간 당신. < 히라카와 다이스케 >가 입고 있는
옷과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떤 자세로 누워 있습니까?
└ 히라링은 일단 속옷은 트렁크스구요(...) 평범하게 져지 하의에 흰색 면 티셔츠일 것 같아요.
저는 잠옷이 좋아요 우후후() 잠옷에 하카마차림 원츄ㅠㅠㅠㅠㅠ
전 뭘 껴안고 자는걸 좋아해서 히라링의 신체부위 어딘가를 안고 잘 것 같네요()

16. 누가 앓는 듯한 소리에 잠이 깬 당신.
옆에서 < 히라카와 다이스케 >가 악몽을 꾸는 듯 괴로워 하고 있네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격하게 흔들어 깨우고, 꼬옥 안아줍니다. 꺄아>3<

17. 이 문답을 배포하실 N명을 지정과 함께 적어주세요.
└ 케이님 : 하타노친구
잇비님 : 모리쇼쨩
YR님 : 미키상
찬물님 : 토리밍
에라님 : 우에다상

문답형식은 이걸 쓰시면 됩니다:D (미지님 따라했어요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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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saki | 2007/01/12 19:18 | voice | 트랙백(4)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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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내게 필요한 건 현실에.. at 2007/01/12 21:12

제목 : 건전한(?) 동거문답입니다. 후훗
앗흥 뜨거운() 동거문답 ← 미사키님께서 주신 바통!!! <지우지 말아 주세요> 이 동거문답을 만든 신선꽃 (http://blog.naver.com/lsy890913) 입니다-☆ 재미 없으시더라도 부디 재밌게 해 주세요♡ 1. 앗, 아침이군요. 당신의 < 모리쿠보 쇼타로 >는 아직도 옆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지긋이 바라봅...← 2. 겨우 일어난 < 모리쿠보 쇼타로 >. 눈을 깜......more

Tracked from 일종의 해피엔딩 at 2007/01/12 21:52

제목 : 앗흥 뜨거운() 동거문답!!!!!!!!!!!
앗흥 뜨거운() 동거문답 &lt;- 미샄님께 받아왔습니다. &lt;지우지 말아주세요&gt; 이 동거문답을 만든 신선꽃 (http://blog.naver.com/lsy890913) 입니다-☆ 재미 없으시더라도 부디 재밌게 해 주세요♡ 1. 앗, 아침이군요. 당신의 &lt; 미키 신이치로 &gt;는 아직도 옆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일단 가능한 오랫동안 바라......more

Tracked from 나쁜 어른 at 2007/01/13 02:14

제목 : 앗흥 뜨거운() 동거문답
misaki님께 받았습니다. 중간에 잠깐 불륜의 길을 걷기도 합니다만, 망상과 공상과 허상의 삼중주이므로 신경쓰실 것 없습니다. M상에게 사적인 감정이 있는 건 아니니, 제거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안심하세요. 음? 답을 적는 동안 너무 즐거워서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였습니다. 지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t;지우지 말아 주세요&gt; 이 동거문답을 만든 신선꽃 (http://bl......more

Tracked from 찬물月の夢의 차갑지만 .. at 2007/01/18 13:51

제목 : 동거문답 - 그러니까 토리밍이랑.
동거문답(misaki님)입니다. 너무너무 사랑하는(!) 토리밍으로 넘겨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좀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아흑. 애인(+ ㅎㅁ녀)스러운 다소 변태적인 답변이 되어서 죄송합니다........;;; 심히 민망하네요. 하하하; &lt;지우지 말아 주세요&gt; 이 동거문답을 만든 신선꽃 (http://blog.naver.com/lsy890913) 입니다-☆ 재미 없으시더라도......more

Commented by 렛잇비 at 2007/01/12 21:15
제가 하니 변태문답이 되어버렸는데, 이걸 어쩌면 좋단 말입니까. ;ㅁ;
Commented by yourrachel at 2007/01/12 22:40
저역시 변태도 이런 변태문답이 없습니다 흑흐구ㅜㅜ
Commented by 미지의생물 at 2007/01/12 22:48
히라링이 부스스 일어나면 일단 잘 잤냐는 인사를 건네시고 보시던 책을 함께 보시며 연기지도를 해주셔요. 에이~ 아침부터 무슨 책 보고 계시는 지 다 알아요! 토호호호호호~ 학부모님의 따뜻한 관심은 학생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준답니다!(뭔 소리.....)

먼저 씻고 방바닥에 잠들어 버린 히라링은 신속히 시식하셔야 합니다. (진지)
Commented by 케이 at 2007/01/13 01:38
ㅎㅇㅎㅇ 하타노 이름만 봐도 마음이 설레어요 어흑흑..........ㅠㅠㅠㅠ
눈물 흘리며 감사히 받아가겠사와요 ^0^)////////
복서팬티...... 의미심장한걸요 ()
근데 히라링도 내버려두고 읽으시는 책은 도대체 무엇인가요오오 ;ㅁ;~~~~ 흑흑(잿밥에 더 관심;;;)
Commented by 에라 at 2007/01/13 02:21
망상의 불씨에 기름을 드럼통째 들이붓는 훌륭한 문답이로군요!! 망상의 여운으로 잠 못드는 밤입니다. 흣;;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7/01/13 22:08
조만간 합니다. 꼭!! 무려 토리밍을 넘겨주셨으니 안 할 수가 없지요...>_<
Commented by 라진 at 2007/01/14 08:59
히라링과의 동거는 너무 알콩달콩할 것 같습니다만..


말씀하신 그대롭니다, 너무 건전하십니다. .....이러시면 아니되십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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