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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 mea fortuna by misaki |
★L'éto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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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男X男 커플만 지향 합니다. 3차원 망상도 있으니 주의必! 2. 예고 없는미리니름에도 주의 |
← misaki 5월생.A형 2X년째 비루한 오덕 하마질.연어.성우.아이돌 사슴같은 남자 애니.만화.BL.버라이어티 木原音瀬.ヤマシタトモコ 平川大輔.中井和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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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普通の男(ひと)/ 普通の恋 榎田尤利 (Eda Yuuri)作 어느 날 밤, 편의점에서 하나시마 미츠야에게 팥 주먹김밥을 양보해준 친절한 회사원이 있었다. 우연히도 그 사람과 미츠야가 이후 재취직하게 된 출판사에서 만나게 된다. 그의 이름은 마토바 무네노리 - 미츠야의 기획에 계속 태클을 거는 영업맨이다. 사실 예전에는 디자이너였기 때문에 편집경험은 전혀 없는 미츠야는 그 사실을 무네노리에게 고백한 후로 부서가 다른 무네노리에게 엄하지만 따뜻한 지도를 받게되어 그를 따르게 되는데... #. Appreciation 지금까지 접했던 에다씨의 작품은 남성간의 소소한 사랑의 감정을 보여주기보다는, 일그러진 감성을 가진 남성에게서 비뚤어진 사랑("犬ほど素敵な商売はない" 같은)을 이끌어내는 경우가 많았던터라 신선하게 읽었습니다. 오죽하면 처음에 코선생 작품들하고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겠어요. 주인공인 미츠야를 '귀엽다', '동안이다'라고 표현하는 것만 빼면 코선생의 작품에서 자주 봐왔던 경향(극히 평범한 남자들, 일상속 이야기)이었어요. 사실 1편만으로 끝났으면 더 좋았다는 생각이 조금 들기도 합니다. 두 사람이 서로에대한 감정을 확인하고 난 뒤에, 묘한 분위기가 돌면서 끝. 물론 뒷편이 미칠듯이 궁금하긴 했겠지만 그래도 그렇게하는 편이 더 좋았을 것도 같아요ㅠㅠㅠ 왜냐면 속편에서 두 사람이 너무나 삽질을 하기 때문입니다-_- 솔직히 위에 2편 안 나왔어도 돼, 라고 말했고, 2편의 내용과 클라이막스는 뻔합니다만 솔직히 되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보면서 시종일관 했던 생각은 단 하나, "대화를 하자". 연인관계에 있으면서도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상대에게 들키는 것이 두려워서, 자신이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면 귀찮게 생각할까봐.. 끝까지, 이별을 고할 때까지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꼭꼭 숨기는건 진짜 바보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랑을 시작하는데에는 용기가 필요한데, 왜 사랑을 하면서는 다들 겁쟁이가 되는겁니까. 미츠야가 쌓이는 불신과 오해에 화를 못 이기고 핸드폰을 박살냈다고 말하는 장면에는 괜히 마음이 아프고. 자존심을 지키느라 이별할 때까지도 연인을 붙잡지 않는 무네노리가 답답하고. 그러고보니 기억에 남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을 할 때 사람들은 자신의 사랑을 특별한 사랑이라고 여기지만, 그것은 모두 평범한 사랑이다'라는거요. 굉장한 역설이기는하지만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제목에서부터 되게 '평범', '평범'을 강조하고 있는 이 소설. 초반에 '자신은 평범하다'고 했다가 호된꼴을 당한 미츠야이지만, 나중에 무네노리와 사랑에 빠지면서 결국엔 '평범'한 자신이 하는 이 사랑(동성애)도 '평범'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좋군요.(무심코 'Queer as folk'라는 드라마의 제목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본문중에 '동성애는 부자연스럽다'는 말에 대해 "존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자연스럽다는 말이다"라는 부분도 기억에 남구요.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이 '평범'이라는 말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 여담이지만 미츠야는 켄지로 재생하면서 들었습니다() 그러면 무네노리는 오키아ㅇ....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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