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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 mea fortuna by misaki |
★L'éto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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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男X男 커플만 지향 합니다. 3차원 망상도 있으니 주의必! 2. 예고 없는미리니름에도 주의 |
← misaki 5월생.A형 2X년째 비루한 오덕 하마질.연어.성우.아이돌 사슴같은 남자 애니.만화.BL.버라이어티 木原音瀬.ヤマシタトモコ 平川大輔.中井和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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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몰랐다, 토시로가 애를 낳을 수 있는 남자라는걸..... (은혼과 섹피의 접목이군요) 이정도 닮았으면, 부자지간이 아닌게 이상하지 않은가?() 사실 부자집 아드님하고 빈천한 여자가 사랑에 빠져서 도피한 뒤에, 그 집안 식구가 애를 내놓으라고 나타나는건 한국 드라마에서 나오는 한심한(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스토리인데, 은혼속에서는 참 멋지게 느껴지니까 참 신기하죠. 이성간의 사랑놀음이 아니라,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를 논하기 때문일까요. 은혼의 인물들은 어디까지나 "사람"을 중요시해서, 참 인간적이라서 좋아요. 인생을 사는게 사랑때문만은 아니니까요. 죽지못해 살수도 있고, 남 때문에 살수도 있고, 행복하기에 살 수도 있고.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슬프고. 한 인생살기가 참 힘든데, 그 안에서 많은 인물들과 스쳐지나고, 의미있는 사람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참 사람따르지 않을 것 같은 아기가 긴쨩하고 어울리는걸 보면 흐뭇하고(긴쨩이 애를 잘본다는게 더 놀랍다), 태어나서 한 번도 울지 않았을 것 같은 칸시치로-가 긴쨩이 떠나가자 와앙 울음을 터뜨린것도, 어떻게보면 업계의 약속이지만 뭉클. 칸이치로-는 어릴적에, 참 멋진 사람을 만났네요. 언젠가 멋진 어른으로 자라나기를. 칸타로-가 했던, "벚꽃이 되고싶다"는 말이 참 좋군요. 한 편 안에서 웃기고 울리느라 소라치선생도 고생이 많습니다. ![]() 아폴~(※억양에 주의) PLUS. 1. 52화는 작화도 너무 예뻐서, 막판의 긴쨩이 신스케로 보였슴다...() 깜짝놀랐네 2. 게다가 애아빠 성우가 스가누마 히사요시. 응? 스기, 혹시 캐스팅 당신이 했어?;;; 3. 지난번에 나왔던 토시와의 하앍하앍 신때문에 저런 제목이 됐습니다. 지난 밤 YR님과 육두문자;;를 써가며 논했던, "아니메와 만화는, 작가와 독자의 커뮤니케이션이다."라는게 문득 생각났습니다. 제작진은 저희에게 어떤 메세지를 던져주는 걸까요? 전 그냥 감사히 ㅎㅁ로 받아들이겠습니...(닥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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