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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 mea fortuna by misaki |
★L'éto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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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男X男 커플만 지향 합니다. 3차원 망상도 있으니 주의必! 2. 예고 없는미리니름에도 주의 |
← misaki 5월생.A형 2X년째 비루한 오덕 하마질.연어.성우.아이돌 사슴같은 남자 애니.만화.BL.버라이어티 木原音瀬.ヤマシタトモコ 平川大輔.中井和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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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ZE- 玄間 X 氷見編원작 : 志水ゆき (Shimizu Yuki) CAST. 히미 : 히라카와 다이스케 야시로 겐마 : 미야케 켄타 와키 : 이치죠- 카즈야 아사리 : 치바 스스무 진짜 저는 4월 20일이 안 오는줄 알았습니다ㅠㅠㅠㅠㅠ 신서관에서 나와서 그런지 내용 정리도 매우 괜찮고, 히라링하고 켄쨩이 노력()을 많이 했는지 SE는 거의 뭐 실사였죠(...) 예전에 3권 감상쓸때는 내용얘기를 별로 안 썼었군요(랄카 쓸데없는 얘기밖에 없어서 오히려 내가 놀랐다) ZE에서는 코노에X고토하랑 겐마X히미 커플을 제일 좋아하는데, 아직 코x고 얘기를 모르는만큼, 겐마X히미는 너무 애틋하게만 느껴집니다. 어릴적에, 언제나 아버지와 함께 있는 아름다운 남자 히미를 보고, 그에게 닿은 후 어떻게도 식힐 수 없는 열애의 감정을 안아왔던 겐마. 아버지에 대한 증오, 원망과 함께 히미에 대한 사랑이 점점 커졌던게 아닐까요. 사랑의 표현이라는게 짐승()인 겐마에게는 너무나 어려워서, 그저 밀어붙이기만하는 꼴이 되었지만 거짓없는 감정을 부딪히는건 역시 사랑스러워요. 히미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착각한다는걸 듣고, "좋아하니까 그러지"라고 간단하게 내뱉어버리는 것도, 지금까지 히미를 계속 마음속에서만 그려왔기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몰라서 그런 것 같아서 귀엽구요. 히미는 백합처럼 깨끗하고 장미처럼 아름답지만 위험한 존재(뭐 어디까지나 제가 느끼기에요) 숫기가 없달까, 지금까지 안아왔던 고민('카미'로서 쓰이지 않는 자신에 대한 거라든가)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서, 언제나 조금 당황해있고 근심을 품고있는 얼굴이예요. 아무런 미련없이 모든것에 초탈한 듯한 느낌이 있죠. 겐마의 격렬한 어택에 당황하고, 아파하고, 두려워하는 히미지만 역시 뜨거운 사랑에 데이는건 운명이랄까요. 너무나 뜨거워서 처음에는 화들짝놀라 손을 떼고 피하게 되지만, 점점 익숙해진달까. 열에 데인 화상까지 핥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꼭 피해야만하는건 아니니까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랄까 마음에 들었던 연출은 6번트랙의 마지막부분. 나마이에게 '핵'을 찔려서 그저 '인형'으로 돌아가는 히미. 이때까지 깨닫지 못했던, 겐마를 향한 사랑을 깨닫고 최후를 맞는 최초의 히미가 너무 안타까워요. 겐마가 찔려도 나중에 상처를 했으면 얼마든지 나을 수 있었을텐데 굳이 자신의 몸으로 막은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죽지않을 거라는걸, 자신의 힘으로 고쳐줄 수 있다는걸 알고있지만 이성보다 마음이랄까요. 겐마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에 겐마의 앞으로 뛰어들은 히미가, 자신의 행동의 의미를 반추하면서 "この気持ちが愛なのか"라고 할 때. 사락사락 눈같기도 하고 꽃잎같기도한 종이의 파편들을 날리면서 히미가 뚝뚝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대로 연상되어서 히미와 함께 울었습니다. 히미가 꺼져가는 목소리를 거둬서 겐마의 이름을 부르고, 입맞추려 하고, 그리고 무언가를 말하고 싶은듯이 한숨을 내쉬면서 사라지는 장면이 너무 아릅답게 느껴지는거예요. 이 부분에서 히미의 한숨섞인 탄식을 들려준게,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 부분 들을때면 뛰어난 연출때문에 소름이 돋고, 히라링의 안타까운 목소리때문에 또 한 번 소름이 돋습니다. 다시 태어날 새로운 히미를 껴안고 히미의 이름을 부르는 겐마는 너무 안타깝고, 곧 울어버릴 것처럼 애처로웠는데, 막상 미소를 보이며 다시 깨어난 히미가 한 말은 "처음뵙겠습니다, 주인님"(처음엔 저도 시미즈 유키 나랑 싸우자!! 모드였습) 하지만 아사리의 "카미라고 해서 모두가 주인을 성심성의껏 따르는게 아니다. 정말 사랑하는 자도 있는가하면 적당히 붙어있기만 한 경우도 많다"를 듣고, 히미의 강한 마음 - 겐마의 곁에서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새로운 히미에게도 전해진게 아닐까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겐마도 뒤늦게 그걸 깨닫고 새로운 히미에게 다시 "히미"라는 이름을 허락하게 되는것이 참 짠했습니다. 처음에는 당신이 부르는 '히미'는 저인가요?, 였지만 마지막에 자신이 '히미'라고, 당신이 부르는 '히미'는 나라고 하는게 너무 찡ㅠㅠㅠㅠ 나 은근히 로맨티스트였던거야? 흑흑흑ㅠㅠㅠㅠㅠ 어쨌든 너무나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행복을 바랄뿐. 히라링이 캐스트 인터뷰에서 했던 말, '히미는 자신은 인간이 아니고, 겐마는 인간이니까, 겐마만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비애를 느낄거라고 생각했다'는 부분이 좀 절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옛날에서 16년이 지난 지금의 겐마는 예전하고 너무나 다른데, 카미인 히미는 어제나 저제나 그저 그 아름답고 순수한 모습을 하고있으니까요. 언젠가 히미가 두 번째로 울게되는건, 콘이 라이조에게 했던 말처럼 "겐마가 죽게될때"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캐스트 인터뷰의 히라링 코멘트를 보면서 히라링이 참 성실한 연기자라는걸 새삼 느꼈어요(히라링 러브러브빔!!!ㅠㅠㅠㅠvvv) 덤으로 제 생일입니다. (젠장 하나도 기쁘지않아ㅠㅠㅠㅠㅠㅠ) 오늘도 히라링 목소리를 들으며 하앍하앍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으흑흑흑ㅠㅠㅠㅠㅠㅠㅠ 5월 4일날 두 번 약속이 있어서 케이크를 무지 많이 먹었는데, 그건 오노딕() 생일을 축하한것도 아니고 안 축하한 것도 아니예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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