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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mea fortuna
by misaki

  L'étoile

   素敵ばらまく君は目を離せない、美しくも愛は花びらのように儚く舞い落ちる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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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l(BL) : 牛泥棒  }
牛泥棒
木原音瀬 (Konohara Narise)

제국대학에서 식물학과 교수의 조수로 일을 하고 있는 사타케 료-이치로-는, 말을 할 수 없는 연상의 종복・타나카 토쿠마에게 비밀스런 연정을 품고있었으나, 그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있었다. 어릴적부터 곁에 있어주었던 토쿠마는 성질이 급하고 제멋대로인 료-이치로-에게 있어서 둘도 없는 소중한 존재였다. 료-이치로-가 토쿠마와의 관계를 엉망으로 만들기보다는, 주종관계인채로 곁에 두고싶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을 때에, 토쿠마는 갑작스럽게 휴가를 내줄 수 없겠느냐고 부탁했다. 그것을 용서할 수 없었던 료-이치로-는 분노로 인해 토쿠마를 차갑게 대하지만...

#. Appreciation

코선생 작품은 이제 하나하나 포스팅하겠다는 결심을 한 관계로 이번에도 솔로감상이 시작됩니다()()()()() 예전에 비밀을 읽고나서, 다음 발매가 소도둑이라는걸 알게 되었을 때, 모 이ㅅ님과 함께 제목가지고 참 많은 장난을 쳤습니다만;; 전 분명 '소도둑'이라는 제목이 추상적인 것을 대변하는 대체물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ㅂ- 코선생도 후기에 썼다시피 "참 스트레이트한 제목"입니다;;; 이거 제목부터 네타바레가되는데 어쩔거예요....orz 험험 어쨌든, 근래에 봤던 코선생의 작품들과는 좀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로즈 가든만 빼고, 제가 알고있는 한 현대일본이 무대였는데, 이번에는 '메이지시대'가 배경입니다. 위에 다이제스트에도 써놨다시피 무려 제국대학(현 도쿄대학의 전신)이 나옵니다;;; 심지어 우케인 토쿠마는 요괴를 볼 수 있는데다가 자기 몸에 요괴를 키우고있기까지;; 로즈가든이나 흡혈귀 이후로 이 언니가 판타지에 흥미를 느끼셨나;

어쨌든 프롤로그에서 위와 같은 사실들을 깨닫고 잠깐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만, 식물 이름이 많이 나온다는 것만 빼곤 읽는데 별 지장이 없었습니다. 외국인독자를 사랑하시는 코선생님() 책 뒷편에 써있는 다이제스트는 위와 같습니다만, 사실 내용이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았어요. 일단 두 사람의 연애질보다는 사건에 중점을 두는 점이 그랬습니다. 본편인 '소도둑'은 두 사람의 일상이나 감정같은 부분이 좀 나오다가 뒷부분에 그동안 품고있었던 '사건'이 드러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죠. 근데 설마 진짜 소도둑일줄이야-┏ 처음에 소가 한 마리씩 없어진다는 부분을 보고 코웃음 치면서 "설마~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오히려 반전이라는 느낌이랄까요;; 중간에 뜬금없는 혼담때문에 잠깐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만, 그래선 ㅎㅁ가 아니다!!! 끈질기고, 아이같은 고집이 있는 료-이치로- 덕분에 두 사람은 ㅎㅁ가 됩니다(.....)

두 번째 이야기 '츠바키(동백나무)'는 완벽히 사건중심으로, 중간에 살짝 BL이 아닌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 사건이라는게 '색향있는 여자'랑 관계되는 거였거든요. 일단 BL에 여자가 비중있게 나오면 몸서리를 치는지라-┏ 여튼, 여태까지 코선생 작품들에서는 대부분 두 사람의 심리를 드러내는대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느껴본적이 없었는데, '수가 공에 의해 목숨을 건지는' 경향이 나타나서 좀 씁쓸했슴다. 제가 멍청한 공 X 기가 센 수를 좋아하는건, 두 사람의 관계에서 대등함 혹은 보통 BL에서 나오는 관계성이 역전되기 때문이거든요. 코선생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전형적인 공-수관계를 보여주지 않는 편이라는 점인데, 조금 의기소침해졌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위기에 처해있는 토쿠마를 '완벽하게' 구해낸건 료-이치로-가 아니긴했어요;; 그리고 또,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뛰어다니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 행동으로 옮긴 것도 토쿠마였고. 어떻게보면 바람직하기도 한데, 마지막이 좀 씁쓸했네요 흠.. 생각해보면 본편에서 토쿠마를 구해낸 건 료-이치로-고... 연상수인건 좋은데, 주종관계라 존댓말을 쓴다는 점도 좀 아쉽고.. 마지막 요미키리인 '대나무물고기'에서는 사랑해마지않는 ㄱㅅ위가 나왔습니다!!!! 약간 수치플레이라서 웃기기도 하고, 읽으면서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 작품은 씬 묘사가 좀 있었어요. 흐흣

코믹스러운 부분이 많지 않은 편인데, 중간에 료-이치로-가 좋아하는 여자를 안고왔다가 생각한 토쿠마가 료-이치로-의 구두를 닦다말고 구두를 껴안고 우는 장면이 있습니다. 료-이치로-가 그걸 보고 "왜 네가 안는 건, 내가 아닌 구두인거지"라고 말하면서 구두를 빼앗아, 벽에 냅다 던지는게 꽤 웃겨서(...) 료-이치로-는 성격이 급하고 좀 짜증이 많은, 아이같은 면이 있긴하지만... 혹시 구두에 질투한거냐()()()() 이 남자 막장이다!!!!ㅠㅠㅠㅠㅠㅠㅠ<-진자 쳐웃었습니다() 그 외에도 애같은 면을 발산하면서, 자기하곤 상담도 없이 혼자 일을 처리하려고 했다면서 불같이 화를 내질 않나;; 귀축같은 느낌으로 우케를 다그치는건 싫어하지만, 료-이치로-가 하는건 거참 풋풋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캐릭터예요.

데드롹시리즈의 딕칵퍽이 ㅅㅅ를 위해 피자를 시켜 올리브유를 조달하는 용의주도한 남자라면, 료-이치로-는 상대방이 자신을 안아주길 바라며 훈도시까지 벗고 있는 것도 못 알아채는 둔한 남자였습니다; 토쿠마가 너무 귀여워서 웃기고, 료-이치로-가 눈치없어서 웃기고ㅠㅠㅠㅠ 초반에 나오는 두 사람의 온화한 관계가 무척 좋았어요. 후반에는 너무 부부모드였지만(....)

어쨌든 나는 코선생 빠순이(*´∀`)v
by misaki | 2007/07/03 18:33 | review | 트랙백 | 핑백(2)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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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 : 소도둑 드라마CD 나오.. at 2008/03/09 20:57

... ;; 좀 짱인듯; 어쨌든 다이샄 나와서 깜놀()()()()() 이 커플링은 두 번째 듣는데.. 좀.. 뿜기네요ㅠㅠㅠ 푸하ㅠㅠㅠ 키양이라니ㅠㅠㅠㅠㅠ 소설 감상은 여기에서. ... more

Linked at ★ : BLCD : 吸血鬼と愉.. at 2008/06/25 15:52

... 瀬 (Konohara Narise) CAST. 타나카 토쿠마 : 키시오 다이스케 사타케 료이치로 : 타니야마 키쇼 하라 : 타카하시 히로키 1년 전 요맘때에 원작 감상을 썼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 드라마CD가 나오고 감상을 쓰게 되는군요(2) 초반의 프롤로그가 지나서, 처음으로 장성한 료이치로를 연기하는 키양목소리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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