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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 mea fortuna by misaki |
★L'éto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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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男X男 커플만 지향 합니다. 3차원 망상도 있으니 주의必! 2. 예고 없는미리니름에도 주의 |
← misaki 5월생.A형 2X년째 비루한 오덕 하마질.연어.성우.아이돌 사슴같은 남자 애니.만화.BL.버라이어티 木原音瀬.ヤマシタトモコ 平川大輔.中井和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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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올림픽까지는 "올림픽? 뭐야 그게 맛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엄청 재밌네요ㅠㅠㅠ 어제부로 알바는 끝났지만, 알바하는 중간에도 계속 친구 통해서 생중계()받기도 하고, 밖에 나가서도 계속 친구에게 경기 진행상황 알려달라고 떼썼습니다. 그리고 제가 친구한테 경기 중계도 해주고 뭐.. 핸드폰에 DMB기능이 없어서 분통터지는건 지금이 처음입니다;;; 어쨌든 올림픽 보느라 시간을 뺏기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에이 더러운 올림픽, 재밌어죽겠다!!!ㅠㅠㅠ 2. 올림픽 첫 날부터 최민호 선수가 전 경기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따내니까 다들 유도 금메달이 따기 쉬운거라고 생각하는지, 선수들 부담스럽게 "왕기춘 선수, 금메달 도전"따위의 부담멘트가 작렬하던데... 에이 시발 더러운 언론같으니 왕기춘 선수가 은메달을 땄는데도 불구하고 엉엉 울면서 금메달 못따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는 걸 보고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은메달을 따고, 갈비뼈가 나갔음에도 이렇게까지 선전을 했는데, 본인 입에서 죄송하다는 말이 나오게하다니. ![]() 누구 말마따나 축구에서는 동메달만따도 "아시아 축구의 새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지껄일 언론들이 얼마나 선수들에게 압박을 줬으면 저런 말을 했을까싶네요. 자국의 선전을 기대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은메달을 따서 기뻐해야 할 선수가 말도 못 잇고 울먹이는 모습을 굳이 봐야만 했을까요. 88년생, 아주 어린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이원희를 제치고 올라왔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 건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어떤 미친년도 그렇고, 그 년 친구인 년놈들도 그렇고 금메달 못 딴 걸 아주 역적으로 몰고가길래 욕이 한 웅큼 나왔습니다. 머리가 아주 텅텅비어서 은메달의 가치를 모르는 년놈들인가봐요'ㅅ' 에라이 옛다, 관심. 좋냐? 김재범선수도 결승까지 굉장한 접전이었습니다. 준결승보면서 심판이 효과를 세 번이나 안 준다면서 흥분했었는데, 연장까지 접전을 벌이다가 효과 받지 않고도 결승에 진출했잖아요. 크흙 두 선수 모두가 어찌나 자랑스럽던지ㅠㅠㅠㅠㅠㅠ 3. 그리고 화제의 박태환선수, 솔직히 금메달 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박태환선수가 400m 자유형 결승을 하기 전 날, 펠프스의 400m 혼영경기를 봐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어쨌든 박태환선수에게 아직 금메달은 아닌가보다, 생각을 했었더랬습니다. 조별 예선에서도 2위로 들어오고해서 어떨까 싶었었죠. 근데 이게 왠일ㅠㅠㅠㅠㅠ 헤켓이 그렇게나 뒤쳐지고 박태환선수가 쭉쭉 뻗어나가는 걸 보니 흥분되더군요ㅠㅠㅠㅠㅠ 182cm로 같이 결승 치룬 선수들 중에 제일 작은 키였는데도 저렇게 빠르다니ㅜㅜ 그동안 얼마나 연습을 많이했을지, 그 어린 나이에 참 마음고생 많았겠다 싶더군요. 한국이 올림픽 수영에서 메달을 딴게 처음이고, 심지어 금메달에 아직 19살의 풋풋한 청년이니 온 국민의 관심을 모으는 건 당연하지만, 언론에서 너무 휘두르지는 않아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선수에게 수영이 아닌 다른 형태로 다가가는 건 선수에게도 마이너스가 될 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다가, 어느 순간에 "박태환, 그게 누구?"하는게 우리 나라 아닙니까. 앞으로도, 비단 박태환선수 뿐만이 아니라 모든 선수들에게 최적의 훈련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언론이 취해야 할 바람직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4. 여담이지만 에이 시발 펠프스 몸매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제가 마초근육을 미친듯이 싫어해서 울룩불룩한 몸은 정말 안 좋아하지만, 역시 수영선수들 몸매는 신이 내린 몸매가 아닐까 싶고 뭐 그럽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오죽했으면 근 3~4년간 이노우에선생님이 수영만화 그려줬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하고있겠어요ㅠㅠㅠㅠㅠ 마이클 펠프스선수의 긴 팔이며, 유연한 근육이며, 육각 몸에 늘씬한 허리에.. 심지어 그 허리짓!!!!!!!!!!!!!!!!11111ㅠㅠㅠㅠ 친구랑 아주 흥분하면서 봤습니다ㅠㅠㅠㅠ 펠프스선수는 물의 제왕일 뿐만 아니라 밤의 제왕이기도 할거람서ㅠㅠㅠㅠㅠㅠ 아으 그 외에도 부녀자로서 쓸데없는 얘기도 했지만, 그 얘기는 사석에서 하기로 하고()()()() 지난 올림픽 때 이언 소프를 보며 몸매 참 좋다고 생각은 했는데 역시 4살이나 나이를 먹으니 저도 수영선수들 발닦개가 되고싶어지네요. 에잇 더러운 수영선수들 같으니!!!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유르겐의 몸매가 딱 펠프스 몸매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키도 비슷하구요 후덜덜 (+)(+)악 네이버에서 펠프스로 검색하다보니 펠프스랑 결혼하는 방법 알려달라는 질문이 있다ㅠㅠㅠㅠㅠ 안 돼, 펠프스는 내꺼야!!!!!!!!!!!!!!!!!!!!!!!11<-껒여 (+)(+)(+)항상 하는 말이지만, 수영 시합을 볼 때 마음이 편한 이유중 하나는 남녀 불문하고 겨털을 밀어준다는 점입니다. 솔직히 겨털이 보기에 썩 유쾌한 털은 아니지 않습니까() 남자들은 너무나 당연하다는듯이 제모를 하지 않지만, 겨털은 별로 보고싶지 않은 대상입니다. 그런 점에서 수영 선수들이 조심이나마 타임이 줄까 싶어 겨털을 미는건 무척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스....스...빈다? 나만 그런가. 5. 펜싱 여자 개인 플뢰레의 남현희선수!!! ![]() 예전에 쌍꺼풀 수술한 것 가지고 말이 많았었는데, 우리 엄마 보시고 하시는 말씀 "귀엽기만 하구만". 응 맞는 말이야... 어쨌든 남현희선수(솔직히 현희언니라고 부르고싶다)의 경기를 보면서, "펜싱 멋지다!!!"를 몇 번이나 외쳤는지 모릅니다. 마치 옛 중세유럽에서 기사들이 우아하게 승부를 겨루는 모습을 단편적으로나마 즐긴 것 같달까요. 검이 무척 가는데다가, 경기를 하는 매트에만 집중 조명을 쏘고 주위가 어둡기 때문에 육안만으로 경기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건 아직 불가능할 것 같지만(펜싱에 그래서 첨단기기가 도입됐나봅니다;;;) 무척 흥미진진하고, 손에 땀을 쥐게하는 경기였습니다. 선수들의 날렵하고 우아한 동작이 굉장히 인상깊더군요. 준결승은 특히,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시합이 이어져서 한 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1~4위의 3명이 이탈리아선수여서 깜짝 놀랐지만, 그 사이에 검은 머리, 작은 체구의 한국인이 있는게 고소하기도 하고 무척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6. 용상이 많이 힘든가봅니다. 어제 이배영선수가 쥐가 나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며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갈비뼈가 부러졌음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왕기춘선수와, 아픔도 아랑곳않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려했던 이배영선수가 무척 자랑스럽습니다ㅜㅜ 7. 그나저나 올림픽 정신에 위배되는 사건들이 몇 개 있었네요. _첫번째는, 5일 만에 끝난 러시아-그루지야의 전쟁. 올림픽에 맞춰 전쟁한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습니다-_-.... 먼저 선전포고 한 건 그루지야였지만, 사실 그루지야 고리지역 주민들이 폭격에 맞아, 생명이 빠져나간 모습을 찍은 사진들을 보니 끔찍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죽어있는 할머니 앞에 망연히 앉아있던 소년은 어떤 생각을 했을지. _그리고 사이클에서 도핑테스트 결과, 약물 복용 사실이 드러났다고 하죠. 본인은 테스트 결과가 나오기 전에 귀국했다는군요; 세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것은 모든 선수들의 욕망일테지만, 정정당당히 자기의 실력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울 거라 생각합니다. _올림픽 개막식에서는 립싱크, 폭죽은 CG. 화려한 개막식이었지만 뒷 얘기가 꽤 많군요. 립싱크를 시킨 이유가, 노래 부른 아이가 귀엽지 않은 외모이기 때문에 개막식 출연히 부적합해서라고 합니다. 애기들이 몇 살이나 먹었다고 벌써부터 귀엽지 않아서 안 된다고 지롤이야ㅠㅠㅠㅠ 그러려면 차라리 처음부터 얼굴도 귀엽고 노래도 잘 하는 애로 뽑지 그랬나 싶네요. 그리고 내 눈엔 귀엽기만 하구만ㅠㅠㅠㅠ _참 거시기하지만, 중국에서 내보낸 체조 선수들도 나이 조작의혹이 불거졌군요. 저도 그 선수들 사진을 봤는데, 16살이라고 하기엔 키도 너무 작고.. 화장을 하긴했지만 초등학생들 억지로 화장 시켜놓은 마냥 앳띤 얼굴이었습니다. 개최국에서 참 못할 짓 많이 하고 있네요;; _양궁 여자 단체전 준결승 때의 중국 관중들의 관전 태도도 많이 욕을 먹었죠;; 다른 경기면 몰라도 양궁같은 경기에서 대놓고 야유를 하는 건 여러가지로 참 모냥 빠지네. 8. 그 외 여자 농구와 여자 핸드볼, 양궁도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첫 날, 여자 농구에서 우리 나라가 브라질에 역전승하는 걸 보니 어찌나 짜릿하던지! 코트에 울리는 공 튀기는 소리와 운동화가 코트에 마찰하는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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