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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mea fortuna
by mi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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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CD : 愛こそ明日の絶対 / Punch↑ / 世界一初恋 }
두달만의 드라마씨디 감상입니다(.....) 참고로 쓴지 세 주 쯤 지났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愛こそ明日の絶対
いおかいつき (Ioka Itsuki)

CAST.
타카기 미키야 : 하타노 와타루
스와우치 신지 : 히라카와 다이스케
무라카와 : 호리우치 켄유
타사카:칸나 노부토시


제가 알기론 3편은 타카기의 쌍둥이 동생(하마켄)이 등장할 차례인데, 어째 그 편은 뛰어넘고 스와우치x타카기 에피소드의 완결편이 나와버렸네요. 이오카 이츠키의 작품은 미묘하게 취향이 아니지만 히라링과 와탈이라는 희귀한 커플링이 좋아서 나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형사물 내용이 다 거기서 거기인 건 하루이틀 일이 아니지만, 이번 에피소드도 뭐 딱히… 그렇네요. 그래도 절대 시리즈는 죄시리즈나 음란시리즈 보다는 정형화되지 않았다는 점이 좀 더 낫달까요. 내용 패턴이 다 똑같지도 않고, 범죄에 항상 게이가 관련된 것도 아니어서 그래도 절대 시리즈가 더 나은 것 같네용. 근데 이번편에는 어째…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존재인 ‘여동생’이 등장해서 약간 시들했스빈다. 그리고 그 여동생의 행동패턴이 누구나 예상할 만한 범주여서 좀 그랬구요. 그나마 스와우치의 동생은 아무 것도 모를 때야 "저 사람 누구임? 검산데도 좀 멋진 듯. 소개시켜줘염" 이라고 하다가 스와우치가 단번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안 돼"라고 하니까 물러나서 오빠를 축복(…) 해준다는 점에서 낫네요. 간혹가다가 여동생이나 누나가 등장해서 "남자끼리? 기분 나빠!! 내가 뺏어주겠어"등등을 지껄이는 패턴이 제일 싫어하는 패턴인데, 너무 쉽게 물러나니까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절정감이 없네요-_-.. 대체 난 뭘 듣고 싶은걸까 후웅. 이번 편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두 사람이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고 해피엔딩'이라고 할 수 있겠스빈다. 하도 옛날에 들은거라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이거 원래 냥냥씬이 많은 편이었나요?; 이번 편 들으면서 첫 트랙부터 나오는 질펀한 냥냥씬에 헐떡였습니다(…좋은게 좋은거죠) 냥냥씬이 하도 길길래 좀 이상하다 싶었더니 히라링이 착각을 해서 그런거라고… 뭐 저는 히라링의 우케 같은 세메 아에기에도 익숙하니까 귀는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와타루의 우케 아에기도 야해서 듣기 좋았어요. 흐흐()()()()()()
뭣보다 역시 프로듀서가 아베상이라 그런지 SE가 매우 훈늉하더라구요. 사우다지를 들으면서도 그 탐나는 SE와 BGM에 혼을 빼앗겨서 드라마씨디를 언젠가 사겠다고 노래를 부른 적도 있었는데..(아직 안 샀습) 후우... '아이의 눈동자'에서도 훈늉한 SE를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무척 기대됩니다오>ㅅ<

Punch↑
鹿乃しうこ (Kano Shiuko)

CAST.
아오키 코우타 : 나카무라 유이치
마키 모토하루 : 코야스 타케히토
시노부 : 유사 코지
아키 : 모리카와 토시유키
미소노오 : 사사누마 아키라


예전에 골드에서 봤을 때부터 혼자서 온갖 캐스팅을 다 하고 시시덕거렸던 대인님의 작품입니다(당시의 감상은 여기). 오랜만에 나오는 대인님의 드라마씨디네요. 그런데 이전에 캐스팅 발표난 것을 보고 포스팅 한 적도 있지만, 전작격인 P.B.B.와 캐스팅 변동이 있어서 땅을 치며 울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씨디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울었습니다. 물론 시노부는 펀치에서 아주 중요한 인물이라기 보다는 튀는 조연이니까 사전 조사가 없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했지만, 피비비에서 우에다상이 연기했던 시노부랑 펀치의 유사상이 연기하는 시노부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쳐울었습니다. 이건 유사상이 밉다기 보다는 캐스팅한 사람의 미스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사랑해 마지 않는 코우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부터 제가 생각했던 게 약간 하이톤(뭐 제가 생각했던게 켄지였으니 어쩔 수 없지만)이었던지라 나캄의 저음연기에 좀 뻗었스빈다. 나캄의 연기력은 둘째치고 목소리는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코우타는 그런 멋진 이미지가 아니자나()()()()()()()() 나캄의 코우타는 냥냥씬에선 빛을 발했지만(많이 색스러워졌더군요, 아에기가) 그 외에 다른 장면들에서는 좀처럼 와닿지 않았스빈다. 그래도 제가 노래를 부르던 코사장님은 역시 하늘이 주신 역할(………)이었는지 굉장히 잘 어울리더라구요. "시노부큐우우운!"같은 부분이나, 미소노오를 덮치려는 찰나 코우타가 등장했을 때 그 사태를 모면하려고 내는 목소리라든가,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여서 무지 웃었습니다. 흐흐흥 전 역시 코사장님의 이런 각잡는 바보세메 연기가 좋아요★ 시나리오는 원작을 여기저기 각색해서 잘라 붙였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장면이, 미소노오 때문에 싸우고 집에 돌아와서 냥냥을 하면서 모토하루가 코우타를 삽입한채 안아들고 침실이 있는 곳까지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인데 그 장면이 빠져서 슬펐어요. 후우.

世界一初恋~小野寺律の場合+吉野千秋の場合~
中村春菊 (Nakamura Shungiku)

CAST.
오노데라 리츠 : 콘도 타카시
타카노 마사무네 : 코니시 카츠유키
요시노 치아키 : 타치바나 신노스케
하토리 요시유키 : 나카무라 유이치
미노 카나데 : 미도리카와 히카루
키사 쇼타 : 오카모토 노부히코
야나세 유우 : 카미야 히로시
요코자와 타카후미 : 호리우치 켄유


나카무라 슌기쿠가 순정 로맨티카 뿐만이 아니라 다른 작품활동()도 하고 있었군요. i모님께서 코니땅x콘쨩 드라마씨디기 나왔다는 말씀을 안 해주셨으면 모를뻔했눼요;; 사실 나카무라 슌기쿠는 순정 로맨티카 이전에 냈던 시대물 쪽이 내용도 훨씬 괜찮고, BL이라고 치기에는 여러가지 생각할 것이 있어서 좋았는데 말이죠. 역시 인간은 돈이 최고로군요.. 사실 순정 로맨티카가 끝나면 시대물을 다시 그려주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솔직히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 작품도 나름 재밌게 듣기는 했습니다. 다만 나카무라 슌기쿠가 그렸던 모든 작품의 공수관계가 그렇듯이 이번에도 덤덤하고 동요하지 않는 공x말많고, 찌질까지는 아녀도 땅파는 수의 패턴이네영()()()() 들으면서도 수만 떽떽 거리고 공은 너무 덤덤해서 좀 재수없었스빈다-_-..... 드라마CD 1편에 들어간 두 커플이 똑같은 스타일이라 좀 지겹기도 했고. 그리고 언제나 생각하지만 타치바나군의 목소리는 제 수비범위가 아니네요;; 내용 초반에는 카키인줄 알았는데, 당황할 때의 연기나 버벅거리는 연기를 듣고 타치바나구나 싶었습니다. 연기가 이상하다기 보다는, 제가 타치바나나 타케우치 켄 계열의 목소리를 안 좋아해서 그런 것 같아요;; 타치바나도 예전에 미나미 하루카(....왜 하필ㅠㅠㅠㅠㅠ)꺼에서 에로한 목소리 냈던 건 좋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면 제가 이런 스타일 수를 싫어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한데..... 아, 그러고보니 꼭 쓰고싶었던 얘기가 있었네요 리츠가 출판사를 옮긴 이유가, 다른 편집부 사람들이 "부모 덕이다"라고 흉을 봤기 때문에 자기 힘으로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라잖아요. 근데 저는 그 캐릭터를 욕하는 편집자들에게 프로의식이 있는지 없는지 솔직히 의심스러웠습니다. 어디까지나 이상론이긴 하지만, 어떤 작가를 맡은 편집자라면 그 작가를 믿고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당신이 최고다'라는 믿음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들은 "아무리 힘써도 우리에겐 下っ端만 맡게 한다"는 말을 하더군요. 자기가 맡은 작가를 저런 식으로 표현하는 편집자가 어떻게 훌륭한 작가를 배출해낼 수 있겠어요. 물론 계속 초대형 작가만 맡게 되는건 어느 정도 부모의 덕이 있었겠지만, 리츠였다면 자신이 맡은 작가가 아무리 하찮더라도 저렇게 표현하지는 않았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말을 한 편집자는, 적어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자존심이 없고 프로 의식도 없는 실패자로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전 어찌됐든 미도링이 누구랑 엮이는지가 궁금해영()()()() 아우 우리 미도링님의 화사한 연기가 너무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워서 좀 뻗었스빈다ㅠㅠㅠㅠㅠㅠㅠ 설마 카나데는 호모가 아니라는 충격적인 결말이 있는건 아니겠지ㅠㅠㅠㅠㅠ 미도링님 캐스팅해놓고 그런 발칙한 설정은 용서할 수 ㅇ벗다ㅠㅠㅠ
by 계이 | 2008/08/24 20:48 | review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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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안현휘 at 2008/08/24 21:09
2. 즈도 사장님 연기에 뿜었습니더 ㅎㅎㅎㅎㅎ 시노부가 유사상으로 바뀌어서 그런지 제왕님과의 호흡은 이쪽이 더 취향이었달까요(...)
Commented by 계이 at 2008/08/26 21:13
흑 하지만 즈는 우에다상의 색기를 잊을 수가 없었다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사장님 연기 좀 최고죠ㅠㅠㅠㅠ
Commented by SuperFreak at 2008/08/25 13:01
으악!!!
절대시리즈 3편 나왔군요!!!
미사키님의.. 아니 계이님의 포스팅덕에 잠시 잊고있었던(?) 모에가 화르륵 ㅜㅜ

저도 사장님의 각잡는 바보연기 완전 좋아합니다 ㅇ<-<
Commented by 계이 at 2008/08/26 21:13
아웅 역시>ㅅ<
사장님의 각잡는 바보연기 너무 좋아요.. 그냥 각잡는 역할은 싫지만<-......
절대3편은 내용은 둘째치고 하타노의 아에기가 매우 훈늉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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