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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mea fortuna
by mi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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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받아! }

(2008.11.19)

이대앞에 있는 머핀가게에서 사다가 신촌의 까페에서 아라, 에르, 저 셋이 먹었을 때 사진이빈다
맛있어 보여서 열받아!!!!!!!!!!!!!!!1슈ㅣ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먹은 머핀 사진을 보면서 내가 열받아하다니 이 웬 셀프염장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으 그나저나 이 머핀 먹었을 때 아라조의 명언을 잊을 수 없눼요

"이 머핀의 기지는 그냥 빵이 아냐.......................빵이야"

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셋이 있으면 맨날 쓸데없는 소리나 웃긴 말 하는건 나였는데 아라조가 언제 이런 개그를?ㅋㅋㅋㅋㅋㅋ
저 얘기에 진짜 배가 아파 괴로워질 정도로 웃었습니다. 안면근육의 풀어지지 않았고 3분 정도 괴로워하면서 미친듯이 웃었지요. 아라조, 너의 필링은 나이스 필링이야<-


행복한 정경이눼요 슈ㅣ바룸... 배고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지금 이순간 제가 먹고 싶은건 뭔가 바삭바삭한 거(숙제군이 날 버려놨구나)
바삭바삭하고 맛나는.. 무언가를 먹고십따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근데 난 지금 3일째 새벽 네 시에 자고 있는거고, 공부는 하기 싫은거고, 시험기간인거고, 배는 고픈거고, 냉장고엔 아무것도 없는거고, 블랙커피만 죽어라 마시고 있는거고, 오늘도 새벽 네 시에야 잘 수 있을 것 같은거고, 앤티크는 이제 극장에서 내린거고, 난 앤티크를 네 번밖에 못 본거고!!!!!!!!!!!!!!!!!!!! 에잇 인생 왜 이렇게 더럽냐. 난 그냥 바삭바삭한 게 먹고싶었을 뿐인데!!!!! 왜 바삭바삭 때문에 이렇게 비참(.....)해 져야해?!!!!! 공부따우 하기 싫어!!!!!!!!!!!!!!!!!!!1


(+) 본격 썩은 내용
마사쇼는 오늘도 달달하고 슈ㅣ바ㅠㅠㅠㅠㅠ
저기요, 쇼쨩. 마사키 얼굴에 카메라 안 달렸거든요?;; 숙제군 스튜디오엔 분명 일곱명이 있는데 왜 마사키랑만 얘기하려고 하고 마사키만 쳐다봐?wwww 코멘트 할 때마다 마사키 눈치 안 봐도 되거든요?www 마사키의 반응이 제일 궁금한 건 알겠는데 스튜디오에 마사키말고도 다섯명 더 있거든요?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애가 먹다가 체할 것 같은데? 마사키 얼굴에 화이트 쵸콜릿이 묻었어, 생크림이 묻었어, 왜 그렇게 달달한 눈으로 쳐다봐 어휴<-니 눈이 썩은거겠지. 그래 쇼쨩 눈에는 마사키가 엔젤이고 천재고 태양이고 챠밍해보이고 그런거겠지, 다 알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당신 위험해wwwwww 내가 아침부터 당신 상태를 걱정하면서 플리랑 환호()해야겠어?www 내가 지금 리다도 안 보고 쇼쨩의 뜨거운 눈길만 관찰해야겠냐고wwww
시험 끝나면 마사쇼앵글 숙제군 몰아서 포스팅할테다ㅠㅠㅠㅠ 문제는 숙제군뿐이 아니라는거..
그래도 요즘 인생의 위안은 님들 둘(+리다) 뿐이에요ㅠㅠㅠㅠㅜㅠ 8년 기다린 보상을 받는구나ㅠㅠㅠ
by misaki | 2008/12/09 21:24 | food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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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안현휘 at 2008/12/09 21:25
저 머핀 사진 보자마자 생각난 것은,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 준 코스트코의 쵸코 머핀...
...이라고 하면 화내실 건가요?
Commented by misaki at 2008/12/09 21:27
...중요한 건 제가 코스트코의 쵸코 머핀을 모른다는거<-......
어쨌든 심하게 맛있었습니다. 지금도 아른거려요. 아주아주아주아주 맛있었거든요ㅠㅠ 에잇ㅠㅠ
코스트코는 머핀보다 피자가 먹고싶어요. 크고 아름답기로 소문난 피자.. 하아하아
Commented by 안현휘 at 2008/12/09 21:28
...중요한 건 제가 코스트코의 피자를 모른다는 거...

저희 어머님께서 머핀 사오시고 난 후로는 아예 안 가시네요(...)
Commented by misaki at 2008/12/09 21:30
으학 맛이 없으셨나보군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스트코 피자는 사이즈가 아주 크기로 정평(.....)이 난 피자여요.
문제는 저 사는 주변에 코스트코가 없....
Commented by 간달프 at 2008/12/09 21:32
여담인데 저 코스트코 불고기 베이크 두개 먹고도 배고픈 남자라는.....(야)
Commented by misaki at 2008/12/09 21:35
사이즈가 가늠이 안 되는 저였고.......
저, 자랑은 아니지만 하루종일 굶겨놓으면 미스터피자 L사이즈 혼자 다 먹습니다<-자랑이 아님
Commented by 간달프 at 2008/12/09 21:38
오오 우리 언제 만나서 같이 코스트코를 침공해보아효랄카 엠센좀들어오셈

ps. 불고기베이크의 크기는 길이 40cm에 둘레 6cm인 앤디의 ㅈㅈ....아니 바게트빵과 같은 크기입져 니예
Commented by 스이렌 at 2008/12/10 01:22
저는 코스트코 핫도그.. 아아아 ;ㅁ; 츄릅.. 새벽에 배고파지는.. ;ㅁ;
Commented by misaki at 2008/12/10 01:25
코스트코가 많이 은혜로운가보군요. 으으 배고ㅠ파ㅠㅠㅠㅠㅠ
Commented by 간달프 at 2008/12/09 21:28
오오 이런 지금 머핀먹고 있었는데!!

랄카 미사키님 이거쫌......봐줏메 http://butcherboy.egloos.com/4001023
남덕후의 대가라 불리던 양반이 즈의 마수에 넘어가서 드디어 이런걸 시도했어연.
여덕들이 들어올수록 더더욱 멋드러진 것을 그린다니 우리 감상해보아요~ (야!)
Commented by misaki at 2008/12/09 21:29
이럴 수가, 머핀이라니 간달프님 우아하시군요.......................<-

근데 대단하십니다. 남덕의 대가(.....)인 분을 꼬드기셔서 이 정도의 위업을 달성하시다니!
슬그머니 체크포인트 등록을 하는 저여따
Commented by 아라 at 2008/12/09 21:39
쟈식 근데 그 빵의 머핀은 정말 맛있었는데 !!!!!!!!
후후 시험끝나면 함께하자 !
Commented by misaki at 2008/12/09 22:35
담번엔 저거만 여섯개(.....) 사서 먹쟈 우후후후 아하하하하하하하ㅏㅎ
너의 명언이 잊혀지질 않아
Commented by 잇비 at 2008/12/09 21:41
저도 저기 머핀 먹어봤는데, 뭐니뭐니 해도 오렌지 머핀이 제일(...) << 오늘 과식한 사람 orz
Commented by misaki at 2008/12/09 22:35
저는 저거요.. 치즈.. 뭐시기였는데... 눈물이 날 정도로 맛있었스빈다
.........................랄카 저는 오늘 먹은게 거의 없어서 뱃속이 꾸륵꾸륵..
Commented by 야시로♥ at 2008/12/09 22:03
헉...그와중에 라떼를 보고 침 주륵...-ㅠ-

미사키님도 저도 시험이 문제네요....;ㅁ;
폐인을 양성하는 중간 기말고사인거 같습니다...흑흑흑
Commented by misaki at 2008/12/09 22:36
라떼도 이쁘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제길 식욕은 왕성한데 먹을 게 없어서 못먹는 이 비참한 현실..

근데 시험기간만 되면 오덕질을 더 하게되더라구요? 아하하하하하ㅏ하하하ㅠㅠㅠ
Commented by Brightside at 2008/12/09 23:12
악!!!앤티크 극장에서 내렸어요???!!!
바빠서 옴짝달싹2주넘게 못했더니 설마ㅠㅠㅠㅠㅠㅠ 전 흥행제법 하니까 오래갈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misaki at 2008/12/10 01:21
저도 분명 그럴줄 알았어요ㅠㅠㅠ 이번주 금요일쯤 룰루랄라 보러가야지 했는데 갈만한데 다 검색해봤지만 없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cgv엔 남은데 있으려나 어흑흑ㅠㅠㅠㅠㅠ 디비디 언제나올지ㅠㅠㅠ
Commented by yourrachel at 2008/12/09 23:58
바삭바삭한..
튀김요..
끝내주는 고로케를 알고 있는데..
..

...ㅇ<-<
Commented by misaki at 2008/12/10 01:21
제, 제길!!!!!!!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스이렌 at 2008/12/10 01:25
괜히 새벽에 들어왔나봅니다.. 배만고파지고... ;ㅁ; 으허헣
생수나 마시는..;;

근데 저건 녹차라떼인거죠??
호두파이같이 큰 파이인줄 알았..;;;;;;;(죄송합니다..ㅠㅠ)

그나저나 앤티크 벌써 내리는군요..
빨리 보길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는중...
Commented by misaki at 2008/12/10 01:30
녜! 녹차라떼입니다!
녹차라떼는 신비한(....) 맛이 나는 것 같아요. 떫으면서도 달고.. 이 뭥..
요즘들어 음료는 아메리카노같은 안 단 것만 찾게되는데, 과자류는 단게 좋아요ㅠㅠㅠㅠ
어흑흑흑흑 저는 제가 쓴 포스팅이면서 볼 때마다 열받아하고 있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먹은건 삶은 달걀과 블랙커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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